설 차례 음식 구입 투어, 은마상가 Eating EDIT
by , 2010.02.13 11:55, 0 Comments, 0 Trackbacks
설, 추석에 잘 먹지도 않는 음식을 엄청 많이 하고 긴 사전 준비와 사후 뒷처리 시간이 불만이었는데, 이번에 시장에서 전이랑 나물 등 사서 해보기로 했다.
관광명소 투어에 은마상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고 웃겼는데, 관관명소(?) 은마상가에 아침 일찍 갔다. 늦게 가면 사람 많아서 불편하니까.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우선 전을 담았는데, 가격은 무게 기준이고 4만원 좀 안되게 샀다.
한과랑 약과를 샀다.
여러 나물을 샀다.
옆에 붙어 있는 마트에서 사과랑 배, 청주 등을 샀다.
밤 까는게 힘들었는데, 밤 껍질 까주는 기계를 돌려줘서 좋다.
차례 음식 구입 미션 컴플릿하고 '만나분식'에서 아침으로 떡볶이를 먹고 컴백.
이렇게 해서 차례 비용으로 약 13만원 정도 썼다.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담아서 하는 것도 좋지만 힘들게 모든 음식을 하는 것보다 이렇게 살 수 있는건 사고 직접 할 것은 하고 그러면 여러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명절 연휴가 될 것 같다.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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