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 음식 구입 투어, 은마상가 Eating EDIT

설, 추석에 잘 먹지도 않는 음식을 엄청 많이 하고 긴 사전 준비와 사후 뒷처리 시간이 불만이었는데, 이번에 시장에서 전이랑 나물 등 사서 해보기로 했다.

관광명소 투어에 은마상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고 웃겼는데, 관관명소(?) 은마상가에 아침 일찍 갔다. 늦게 가면 사람 많아서 불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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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우선 전을 담았는데, 가격은 무게 기준이고 4만원 좀 안되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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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랑 약과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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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물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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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붙어 있는 마트에서 사과랑 배, 청주 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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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까는게 힘들었는데, 밤 껍질 까주는 기계를 돌려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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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음식 구입 미션 컴플릿하고 '만나분식'에서 아침으로 떡볶이를 먹고 컴백.


이렇게 해서 차례 비용으로 약 13만원 정도 썼다.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담아서 하는 것도 좋지만 힘들게 모든 음식을 하는 것보다 이렇게 살 수 있는건 사고 직접 할 것은 하고 그러면 여러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명절 연휴가 될 것 같다.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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