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지고 싶을 때 먹는 아이스크림, 보석바/죠스바 Eating EDIT

아이스크림이라고 모두 다 시원한 것은 아니다.
내 기준으로는, 시원함을 느끼고 싶을 때 먹는 아이스크림이 있는가하면 출출할 때 허기를 가시려고 먹는 아이스크림, 이렇게 두 종류가 있다. 보석바, 죠스바, 수박바, 스크류바 등이 전자에 속하고 구구콘, 메타콘, 베스킨, 팔라쪼 등이 후자에 속한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대표 주자, 보석바다!

뭐가 많이 들었다. 좋은게 이렇게 많이 들었을리는 없다.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다. 감흥도 크지 않다. 자제하며 적당히 먹어야 한다.

보석이 박혀 있는 모습을 보기만해도 목구멍이 살랑살랑 시원해진다.

길이가 많이 줄었다. 아이스크림 인심 팍팍해졌다.
목구멍에 찬바람 좀 불었구나~ 하려면 두 개씩 먹어줘야 하는데, 비싸서 한 개를 아껴 먹어야 한다.
쉽게 녹아내리는 타입이라 방심하면 국물이 뚝뚝 흐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아이스크림계의 조용필, 죠스바다!
천연색소를 사용했다는데 뭐 믿을 수는 없다.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으니 적당히 조절하자.

성격에 따라, 대가리부터 씹어 먹기도 하고 끄트머리부터 먹기도 하고 바알간 속살이 나올 때까지 빨아서 녹여 먹기도 한다.
나는 바알간 속살이 나올 때까지 대가리를 녹여 먹으면서 속살이 보이면 씹어 먹는 타입이다.

죠스바 겉은 단단하고 시원한 식감이지만 속살은 오렌지 맛의 부드럽고 좀 더 달달하다.
쉽게 녹아내리지 않아서 맛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다.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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